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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하나같이 수면의 질이 매우 낮아졌다고 해요.
낮에 아무리 피곤하게 일을 해도 피곤하기만 할 뿐, 잠이 안와서 더욱 힘들다거나,
또는 얕은 잠을 여러번 자기,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고 깼다가 다시는 잠들지 못해 날밤을 꼬박 새우기도 한다고요.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여성 중 50대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불면증 비율이 16.3%로 가장 높았다고 해요.
- 대한수면학회에서 2017년에 실시한 인구학적 연구에 따르면, 여성 중 50~59세 연령대에서 불면증의 비율은 17.7%로 남성(11.1%)보다 높다고 하네요.
- 한국노인복지학회에서 2013년에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 중 50대에서 60대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비율이 높아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런 불면증세를 유발하는 걸까요?
| 1. 호르몬 변화: 여성의 경우, 갱년기가 시작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여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 2. 스트레스: 직장에서의 업무 스트레스, 가족 문제, 건강 문제, 경제적 어려움 등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 |
| 3. 신체적 요인: 불쾌한 체온 변화, 불규칙한 식사, 건강 문제 등 신체적인 요인으로 인해 불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 |
| 4. 심리적 요인: 불안, 우울증, 불안정한 감정 등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불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 |
| 5. 환경적 요인: 잡음, 불편한 침대나 베개, 어둠과 빛 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불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 |
| 6. 약물: 일부 약물은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통제, 스테로이드, 간이 약물 등이 있다. |
사람이 어떻게 매일 좋은 상태로만 유지할 수 있겠냐마는,
그래도 잠이 오지 않을 때 '내가 이런 이유로 잠 못들 수 있나보다...'라며 인정하는 것도 도움이 조금 될 것 같아요.
전 아직 심각할 정도로 불면에 시달리지는 않지만 평소에도 수면의 질이 다음날 하루를 크게 좌지우지하므로 미리 공부하고 대비하려고 해요.(그래도 극복 못하면 받아들이는 걸로...ㅡ.,ㅡ)
불면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살펴봤어요.
- 규칙적인 생활 습관 유지: 정해진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기!
- 휴식: 잠을 잘 때 자세한 틀과 시간 정하기, 잠들기 전에 스트레스 풀기. 스트레스를 줄이는 명상과 같은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기
- 올바른 식습관 유지: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며, 카페인과 알코올 등의 자극성 음료를 피하기
- 환경적 요인 조절: 조용하고 어둡고 시원한 방에서 잠자리를 마련하며, 편안한 옷차림과 베개를 사용하기
- 운동: 꾸준한 운동! 운동 후에는 신체와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기
- 전자기기 사용 제한: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수면 전에는 화면 시간을 최소화하기

다 아는 얘기지만 잘 되진 않으니^^; 다시한 번 상기시켜 보았어요.
정말이지 새로운 일을 하겠다고 생활 규칙 흐트러지고 나면 일상이 뒤죽박죽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고요.
미래의 나를 위해, 건강한 노후를 위해, 꾸준히 내 몸에 맞는 좋은 숙면 습관을 들여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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