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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동화 교체 주기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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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이 된 몸뚱이를 이끌고 재작년부터 매일 조금씩 걷기 시작했어요.
1000보로 시작해 점점 6000보를 목표로 걸었어요.
 


그러다 이번 해 2023년부터는 매일 만보걷기를 시작했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발 뒤꿈치쪽 발바닥이 아파왔습니다.


새로 산 실내화의 쿠션이 없어서 그런 줄 알고 실내화를 교체했는데도 여전했어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다 '운동화'가 떠올랐어요.
 
앗!
 
운동화의 밑창이 꽤 닳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가지고 발이 아플 수 있을까 의아했어요.

인터넷에 '운동화 교체 주기'를 검색해보니 6개월 후면 바꿔야 된다, 사용 기간과 몸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2년은 넘기면 안된다 등등, 다양한 검색 결과가 나왔어요.
 
또한 밑창 뿐만 아니라 신발 안쪽에서의 쿠션이 꺼졌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눌러보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손으로 눌러보았는데 그저 단단할 뿐이더라고요.


확실히 맨 처음에 구매했을 때, 신는 순간 날아갈 듯한 폭신함?이 없었어요.
 
되돌아보니 이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한 지 2년이 넘었네요.
빨아서 깨끗하니 낡은 지를 몰랐는데, 이 녀석과 함께 걸은 거리가 길군요.
 


비교를 위해 최근에 구매했던 다른 운동화의 안쪽 뒤꿈치 부분을 눌러보았습니다.


흠... 그리 폭신하진 않지만 확실히 새 운동화를 신고 걸어다니니 뒤꿈치쪽 발바닥 통증이 사라졌어요.
 
이번 해엔 매일 만보씩 걸을 예정이니 새 운동화의 교체 주기는 더 빨리 다가오겠죠?
운동화를 오래 신으려면 여러 켤레를 번갈아가면서 신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것저것 꺼내어 갈아신는 것이 귀찮아서 쭈욱 신고 걸어보려고요.
 
얼마나 오래 가는 지 교체할 때 기억해서 또 기록하면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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